5월 셋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_콘도 VS 단독주택, 어떤 유형의 주택이 더 가치가 높을까?

작성자
박셰프
작성일
2023-05-16 21:57
조회
194
토론토의 주택시장을 설명할 때 언제나 함께하는 내용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이민자의 유입입니다.

이 이민자라는 수요를 주택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주택시장의 성장이 있었다는 논리입니다.

 

저 역시 이 논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근의 한 뉴스에 따르면…

실제로는 이민신청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이민을 위한 전체 수속과정이 길기 때문에,

현재 캐나다로 입국하는 사람들은 이미 1~3년 전에 신청한 사람들이 결과를 받고 들어오는 것이 되는 것이기에, 아직까지는 그 수가 상승세 이긴 합니다만…

이민국의 파업과 관련해서 정체가 심한 것도 큰 영향을 주고 있지만,

캐나다 이민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되돌아가는 사례도 요즘 들어 더 접하게 되는 것 같고요~

 

이런 일련의 부동산/모기지 뉴스들을 접하면서,

캐나다가 참 많이 변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거주하다가 2009년에 캐나다로 왔는데,

그동안 가장 큰 변화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나다 만의 소박함이 사라지고,

자꾸만 미국의 자본주의를 따라가려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미국에 비하면 안전하고, 빨간 깻잎으로 상징되는 캐나다의 감성이 남아 있습니다만…

자꾸만 변화가는 모습에 아쉬움이 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벌써 주의 중간이네요, 건강한 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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