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 부동산/소식_바닥을 확인한 토론토 주택시장, 하지만…

작성자
박셰프
작성일
2023-04-10 20:57
조회
213
지난 주에 발표된 토론토 부동산협회의 3월 거래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을 기점으로 지금까지의 하락세가 바닥을 찍은 것이 추세상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신규매물들은 급격하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재고는 아주 완만하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이에 따라 매물들이 팔려 나가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2월에 크게 반등했던 추세는,

지난 3월에도 이어지기는 했지만, 그 전에 비해서는 소폭에 그쳤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택시장이 완전히 바닥을 찍고 반등하고 있다고 보기에는,

봄시장이라는 계절적인 요인과 금리인상이 동결되었다는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했다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규제가 은행에서의 모기지 대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가속화되고 있는 경기침체를 가장 손쉽기 부양하기 위해서,

정부차원에서 부동산시장을 살짝 풀어주는 듯한 뉘앙스도 관찰되는 요즘입니다.

여전히 변동성으로 가능한 주택시장이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기도 합니다.

무엇 보다 건강한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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