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_지속되는 주택가격하락에 억눌린 수요가 만들어 내는 현실 속 모순.

작성자
박셰프
작성일
2023-01-08 20:37
조회
253
최근 발표된 작년 12월날 주택거래 현황을 분석해 보면,

토론토 다운타운의 단독주택과 콘도가격을 제외한 모든 유형과 지역에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일부 오픈하우스는 줄을 서서 들어가고,

어떤 매물들은 휴대폰이 쉴 틈이 없이 쇼잉 요청을 받기도 합니다.

가격은 소폭이지만 떨어지고 있는데, 수요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작년 12월, 매물이 시장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44일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가장 높았을 때가 32일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매물이 팔려 나가는 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립니다.

그런데, 신규매물과 재고량은 계속해서 줄어들면서,

매월 최저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무언가 말이 맞질 않죠?

가격은 떨어지는 수요는 넘쳐나고,

물건은 팔리지 않는데, 재고는 줄어들고 있다니 말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모순적인 시장현황이 지속될까요?

올해 봄 쯤이면 실마리가 보일까요?

통계수치와 현장에서의 체험을 비교하면 할수록 앞 뒤가 맞질 않는 상황에서,

이 억눌린 수요가 조금은 두렵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무엇 보다 건강한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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