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작성자
박셰프
작성일
2022-01-10 08:33
조회
373

지난 주 토론토 부동산 협회에서 발표한 12월 시장현황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와는 조금 다른 추세의 시작점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가장 큰 변화가 작년 7월 부터 증가하던, 주택평균가격이 지난 12월에는 소폭이지만 다시 하락세로 전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토론토 외곽(905지역)을 제외한, 토론토(416지역)의 단독주택과 반단독주택 그리고 콘도 평균가격이 하락했는데,

특히 단독주택의 하락폭이 지난 1년 중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면서 평균주택가격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리고 셀러마켓이냐 바이어마켓이냐를 보여주는 지수(SNLR)도 아주 소폭이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세로 전환되었구요.

위의 통계자료들과 더불어,

몇 몇 바이어분의 주택구입을 위해서 모니터링 하던 지역에서는

거의 일년만에 처음으로 Asking Price 보다 저렴하게 팔린 타운하우스를 최근 확인했습니다.

(반면에 최근 Waterloo에서 작은 일반적인 단독주택이 $1.2M에 팔렸구요~)

 

여러 뉴스들에서 전하는 부동산소식과는 좀 차이가 나는 소식들이죠?

하지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조금 상반되는 소식들을 가지고 와 본 것입니다.

물론 소폭하락이고 하락의 첫번째 달이기 때문에 더 지켜보아야 합니다.

여기에 평균주택가격은 지역과 주택유형별 차이 등을 반영하지 못한 수치이기 때문에 평균주택가격의 변화를 어떤 의사결정의 근거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강력한 셀러마켓이고, 부족한 매물 공급 상황입니다.

 

새해부터 어느 쪽인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 불안함을 가중시키는 듯 하네요.

어느때 보다도 시장을 잘 관찰해야 할 시점인 듯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한 주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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