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된 주택시장에서도 벌어지는 입찰전쟁, 토론토지역 신규 콘도판매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 추가 목재비용 3만불 이상, 토론토 평균주택가격 하락세로 전환.

작성자
박셰프
작성일
2021-08-11 16:45
조회
587

에구, 이번주는 전혀 예상 못했던 일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일들을 하느라...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늦어 졌습니다.

지난 주와 크게 다른 것은 없지만,

토론토 주택가격과 판매량이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매물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매물들이 시장에서 오래 체류하는 혼돈스러운 모양세입니다.

부동산 시장의 비수기에 여름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잠잠한 현황은 이해가 되는데, 이와 같은 계절적인 이유 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점들도 있습니다.

역시 관건은 코로나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다행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캐나다는 아직 낮은 수준을 보여 주고 있는데...

이 상태로 계속 간다면, 해외인구의 유입으로 부동산 시장이 우상향으로 갈 가능성이 더 클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흘러간다면... 글쎄요, 상상하고 싶지 않죠?

날씨가 너무 덥죠?

그래도 얼마남지 않은 여름, 좋은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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