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발표된 토론토 부동산협회의 5월 통계자료에 따르면,
주택판매량은 지난 4월에 이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주택가격은 지난 4월의 하락세가 다시 상승세로 변화되면서,
또다시 최고 가격($1.1M)을 기록했습니다.

구매자의 수요는 아직도 높은데, 시장에 공급되는 매물 부족이 가져오는 영향이,
주택가격이 점점을 찍었다는 인식보다 더 크게 작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더위 경보가 내렸던 주말의 날씨 처럼,
바싹 마른 가뭄을 연상시키는 최근의 부동산 시장입니다.

이번주도 대부분의 30도에 육박한다는 일기예보인데,
그래도 중간 중간 비소식이 있네요~

건강한 한 주 시작하세요!!!

[6월 첫째 주, 간추린 부동산/모기지 소식]

- 콘도 투자자가 최고의 신축콘도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방법

- 토론토와 벤쿠버에서 콘도 구매자의 차이점.

- 비즈니스 보다 주택에 더 많은 자본투자, BMO.

- Trudeau, 높은 주택 비용을 낮출 것을 약속.

- 토론토 주택가격은 판매부진에소 불구하고 1.1M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온타리오 주택보험은 지난 10년간 64% 상승, RATESDOTCA.

- 새로운 스트레스 테스트가 캐나다 전역의 주택 구매자에 미치는 영향, ZOO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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