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부동산/모기지 소식_지금 토론토 주택시장은 우상향을 위해 재정비 중…

작성자
박셰프
작성일
2024-04-07 22:18
조회
82
최근 발표된 지난 3월 통계자료에 따르면,
주택 평균가격은 소폭($12,895)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판매량은 2009년 이후 최저치를 보이면서 역시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특히 올해 초 가속세를 보일 조짐이,
금리인하 기대감이 점점 더 미래로 밀려나면서 그 모멘텀을 다소 잠잠해진 모습입니다.
뜨거웠던 작년(2023)과 재작년(2022) 봄시장과 비교하면,
봄시장이 맞나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역시나 투자자들이 비중이 급격히 감소한 주택시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혀 다른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2월에 비해서 살짝 주춤한 주택시장이지만,
셀러가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면서 신규매물이 15% 가량 급증했습니다.
여기에 많은 셀러들이 고금리에 이제는 상당 부분 익숙해 지면서,
올해 하반기로 기대되는 금리인하로 수요가 몰리기 전에 내집 마련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가격이 내년까지 2022년 초 최고치에 도달하고,
2026년까지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물론, 이 예상에 대한 근거수치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현재 진행중인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진행 중의 정부의 정책을 살펴보면…
아주 틀린 말이라고 부정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일반 셀러와 바이어에게는 모멘텀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여러 변수들을 고려해 보면,
지금의 광역토론토 주택시장은 지난 2월의 가속을 살짝 멈추고,
더 빠른 가속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한 주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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