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_진퇴양난에 빠진 광역토론토 주택시장.
작성자
박셰프
작성일
2024-01-07 21:29
조회
240
지난 주 부동산 관련 기사들 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를 말하라면, 단연 바닥과 반등이라는 두 주제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토론토 부동산 위원회에서 발표된 지난 12월 거래현황 통계에서 이를 뒷받침 하는 듯한 근거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12월 거래현황을 최대한 요약해 보면,
하지만, 계속해서 커져가던 금리인하 기대는 최근 미국 발 악재에 다시 불확실해 지는 모양세입니다.
여기에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금리인상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가 아직까지 모두 나타나지 않았다는 견해는, 조심스럽게 또 다른 후폭풍을 걱정하게도 됩니다.
왠지 딱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닥, 금리인하 기대, 반등, 금리인상의 후폭풍이라는 위의 4가지 주제로 찍은 유튜브에서,
편집이 끝나는 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한 주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아티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토론토 부동산 위원회에서 발표된 지난 12월 거래현황 통계에서 이를 뒷받침 하는 듯한 근거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12월 거래현황을 최대한 요약해 보면,
- 거래량은 작년 12월 보다 증가, 하지만 지난 달(11월)에 비해서는 감소.
- 주택평균가격은 겨울 비수기 임에도 아주 소폭 증가($2,513).
- 타운하우스 평균주택가격이 지난 달(11월)에 비해서 14%이상 증가하는 특이사항 보여줌.
- 매물들의 시장 체류시간 49일로 최근 최고점 기록, 반면 신규매물과 재고는 3개월 연속 하락.
- SNLR(Sale to New Listings Ratio)변화량은, 작년 6월부터 계속되어온 우 하향 추세(더 깊은 바이어 시장)가 우 상향(셀러시장쪽)으로 전환되면서, 아직은 바이어시장이지만 방향이 뒤바뀜.
하지만, 계속해서 커져가던 금리인하 기대는 최근 미국 발 악재에 다시 불확실해 지는 모양세입니다.
여기에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금리인상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가 아직까지 모두 나타나지 않았다는 견해는, 조심스럽게 또 다른 후폭풍을 걱정하게도 됩니다.
왠지 딱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닥, 금리인하 기대, 반등, 금리인상의 후폭풍이라는 위의 4가지 주제로 찍은 유튜브에서,
편집이 끝나는 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한 주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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