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ng Plane (how to stop coming over the top)

작성자
이프로
작성일
2022-04-05 12:05
조회
666

오늘은 제가 레슨을 하면서 가장 많이 봐왔던 스윙의 문제점들이 뭐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에서 Over the top, Early Extension 그리고 Casting은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대부분 나오는 문제점들 입니다.

이 세 가지 문제 중 가장 먼저 고쳐야 할 것은 Over the Top 즉, 어깨가 덥히는 문제인데요.


첫 번째와 같이 덮여 맞는 문제, 즉 스윙 패스가 Out - In 궤도가 되면 어떤 구질이 발생하게 될까요?

아웃인 궤도에서 (위 그림에서 첫 번째) 인팩트 순간 클럽 헤드가 타켓 방향에 스퀘어가 되면 타겟 방향에서 왼쪽으로 가는 당겨치는 샷이 나오고 만약 클럽 해드가  닫혀 있다면 굉장히 심한 Pull 성, 즉 공이 왼쪽으로 출발하는 심한 훅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 마지막 그림처럼 클럽이 열려 있다면 슬라이스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가운데 그림처럼 아웃인 궤도가 심하지 않고 헤드가 살짝만 열려있다면 페이드 구질을 만들 수도 있지만 이 역시 너무 심한 아웃인 궤도가 되면 페이드 구질을 구사하기 쉽지 않습니다.

또 한 가지 생각해 볼 문제는 아무리 잘 치는 선수 또는 프로라고 해도 골프를 하는 동안 미스 샷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가장 큰 미스 샷은 무엇일까요?

크게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섕크 (밑에 그림에서 파란색 칠해진 호젤 부분에 공이 맞으면 생김)

2. 심하게 왼쪽으로 시작되는 훅

3. 심한 슬라이스

이런 미스샷은 그린에 올리거나 페어웨이를 지키기는커녕 잘 못 하면 공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큰 미스 샷인데 이 모든 미스 샷의 가장 큰 원인은 아웃인 궤도에 있습니다.

아웃인 궤도만 정확하게 고쳐도 미스샷이 난다고 해도 공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게 되겠죠? 물론 지나친 인아웃 궤도도 좋지 않지만 인아웃 궤도는 상대적으로 고치기 쉬우니 나중에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골프는 실수를 줄이는 운동입니다."

자! 연습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로리 맥길로이의 스윙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위 그림에서 1번 어드레스 자세, 2번 임펙트 순간, 3번은 클럽이 거의 지면과 평행이 되는 지점까지 인 데

1번 어드레스 자세와 2번 임펙트 순간에 오른쪽 어깨를 보면 임팩트 순간에 오른쪽 어깨가 어드레스 때 보다 더 뒤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오른발을 보면 3번까지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았을 정도로 스윙이 타겟 방향이 아닌 정면을 본 상태에서 follow through 까지 끝나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follow through에서 오른발이 심하게 들려 있거나 돌아가 있다면 너무 급하게 상체가 딸려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위 사진은 뒤에서 찍은 사진인데 1번 어드레스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와 엉덩이 끝을 직사각형으로 표시해 봤습니다.

이때 오른쪽 어깨가 1번 어드레스 자세보다 2번 임팩트 순간에 더 뒤쪽에 남아 있어 직사각형 안쪽에 공간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오른쪽 발 뒤 꿈 치가 3번 릴리즈 순간까지 거의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하면 저런 동작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배웠던 올바른 Takeaway - Backswing  이후 downswing이 시작될 때 하체가 리드하고 상체는 남아있는 상·하체 분리가 선행돼야 합니다. (다운스윙 때 생각보다 훨씬 많이 하체와 상체의 간격이 멀어져 있어야 함)


이 연습을 할 때 어드레스 자세에서 어깨 끝이 떨어지는 지점에 클럽이나 얼라이먼트 스틱을 타겟 방향으로 놓고 오른쪽 어깨가 최소 임펙트 지점까지는 그 선을 넘지 않게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 연습을 할 때 얼리익스텐션 문제도 함께 연습해 주면 좋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다시 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양어깨가 임펙트때 오른쪽 대각선 뒤쪽 방향에 남아 있다는 마음으로 (연습할 때 과하게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윙은 타겟 방향이 아닌 공이 있는 정면을 본 상태에서 끝난다는 마음으로 연습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방법으로 얼라이먼트 스틱을 땅에 꽂아두고 그 안쪽으로 클럽이 들어오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연습을 하다보면 생기는 문제들 중 하나가 공의 출발 방향인데요.

이때 꼭 한번 점검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닌 Lie Angle인데요.

위의 그림에서처럼 marking tape 을 아이언 밑 솔 부분에 붙이고 공을 쳐보면 어느 부위가 지면을 스치고 지나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테스트 했을 때 토우 쪽에 표시가 난다면 위의 첫 번째 그림에서처럼 백스윙이 너무 높게 형성된 경우로 구질이 오른쪽으로 출발할 확률이 높고 반대로 힐 쪽에 표시가 난다면 백스윙이 지나치게 플렛해서 구질이 왼쪽으로 형성될 확률이 높습니다.

스윙 플레인에 문제가 없더라도 키가 평균 키보다 많이 크거나 작아도 같은 현상이 생깁니다. 이럴 땐 피팅을 하는 게 좋겠죠?

오늘 레슨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글로 레슨을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꾸준히 읽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쭉 써보겠습니다.

한 주 동안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