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연습 방법

작성자
이프로
작성일
2022-03-14 16:26
조회
473

핸디캡이 어떻게 되세요? 하고 묻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평균 스코어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핸디캡을 구하는 공식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고 그 부분은 다음에 자세하게 포스트 하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말하면 실제 핸디캡은 골퍼의 평균 스코어 보다 낮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스코어가 80인 골퍼의 핸디캡은 1~5 정도가 나오는데 이 골퍼는 "73에서 77 까지도 칠 수 있는 사람이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습니다.



(위에 사진은 핸디캡과 평균 타수를 알려주는 그래프입니다.)

(FIR% = Fairway In Regulation 위 사진은 핸디캡별 페어웨이 평균 안착률입니다.)


(GIR% = Green In Regulation 위 사진은 핸디캡별 그린 평균 안착률입니다.)

(위의 사진은 핸디캡 별 18홀당 평균 퍼팅 개수 입니다.)


( 위의 사진은 그린인 레귤레이션에 실패했을 경우 파 또는 파보다 좋은 점수로 세이브한 핸디캡별 평균 %입니다.)

위의 사진들을 100, 90, 80 그리고 로우 70대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평균 스코어 100

    핸디캡 = 21-25

     FIR% = 44%

     GIR% =16%(18홀에 2.88개)

     Putts / Round =36.8(홀당 2.05개)

     Scrambling Par Percentage = 10% 미만


평균 스코어 90

   핸디캡 = 11-15

    FIR% =48%

    GIR% =28%(18홀에 5.04개)

    Putts / Round =34.8(홀당 1.94개)

    Scrambling Par Percentage = 15~25% 


평균 스코어 80

     핸디캡 = 1-5

     FIR% =55%

     GIR% =48%(18홀에 8.64개)

     Putts / Round =32.6(홀당 1.82개)   

     Scrambling Par Percentage = 37~52% 


평균 스코어 75~6

     핸디캡 = 0

      FIR% =62%

      GIR% =57%(18홀에 10.26개)

      Putts / Round =31.5(홀당 1.75개)

      Scrambling Par Percentage = 54%


연습 방법에 관해 쓰는데 웬 복잡한 번호들이 저렇게 많이 나오냐고요?

오늘은 평균 스코어 별 효과적인 연습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복잡한 번호들을 호출했습니다.

제일 먼저 자신의 평균 스코어를 알고 계시고 목표로 하는 점수대를 알고 계신다면 위의 표를 보고 부족한 점을 찾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선수들은 연습을 할 때 무조건 많은 양의 공을 치는 게 아니고 연습의 목적을 분명히 정하고 합니다.

예를 들어 평균 스코어가 90인 선수(?)가 있다고 가정하고(그런 선수는 없겠죠?) 위의 표들을 봅니다.

그런데 그 선수의 페어웨이 안착률, 그린인 레귤레이션(GIR %= 파3에서 첫 번째 샷, 파4에서 두 번째 샷, 파5에서 세 번째 샷 이하로  그린에 올린 %)

18홀, 한 라운딩 당 퍼팅 개수 그리고 그린 레귤레이션에 실패했을 경우의   Scrambling Par Percentage 를 비교해 보고 위의 평균 보다 떨어지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게 됩니다.

당연히 선수들의 경우 더 많은 정보를 대입해서 연습합니다. 샌드 세이브도 그렇고 어떤 라이에서 실수가 잦은지, 또 미스샷이 났을 때의 방향 등등을 항상 기록하고 그 데이터를 분석해서 연습의 질을 높입니다.

하지만 주말 골퍼들이 이런 정보를 모은다는 건 사실 쉽지 않겠죠? 그래서 최소한 위의 4가지 정도는 스코어 카드에 잘 적어 놓고 연습 때 대입해서 연습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요즘은 좋은 앱도 많으니 앱사용을 추천합니다)

사실 상급자가 되고 나면 그린에 올리지 못한다고 해도 핀에서 30야드 이상 차이 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30야드 안쪽의 숏게임 마스터가 되고 나면 어렵지 않게 50%대 Par 세이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정보를 바탕으로 연습해야 가장 효율적인 연습 방법이 되겠지만 이런 것들이 힘드시다면

드라이버는 공을 잃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아이언은 라운딩 당 10번 이상 GIR를 하고 그린을 놓쳐도 타겟에서 30야드는 넘지 않는 정도의 실력이 되고, 숏게임은 30야드 안쪽에서 50% 이상 파세이브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안정적인 70대를 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퍼팅은 잘해야겠죠?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또 "드라이버는 방향성이 퍼터는 거리가 중요하다"고 말한 선수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퍼팅 연습에 도움이 되라고 올려 봅니다.


골프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데 다들 연습은 열심히 하고 계시는가요?

아~ 한 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자세 연습을 하실 때는 거리, 방향을 무시하고 자세에만 집중하고, 거리 연습을 하실 때는 방향성은 무시하고 헤드 스피드 또는 백스핀 양 또는 스매시 팩터 등에 집중해서 연습 하는 게 효율성 면에서 유리합니다.

Virtual Tee Up에 놀러 오시면 Aiden 한테 인사해 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