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전자레인지의 이중생활

작성자
고에드먼튼
작성일
2021-12-30 23:20
조회
1398
여러분은 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단연 전자레인지를 꼽으실 텐데요. 간편한 데우기부터 전자레인지용 요리까지, 못 하는 거 빼곤 다 잘하는 전자레인지를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만능 살림꾼 전자레인지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렛츠 고~!!!​

(이럴 때 사용해주세요!)


1. 컵에서 물비린내가 날 때

분명히 깨끗하게 세척한 컵인데도 가끔 기분 나쁜 물비린내가 날 때가 있죠? 이럴 때는 전자레인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꿀팁 공개!-
주방세제로 컵을 설거지한 후에 소주컵으로 한 컵 정도의 물을 담아줍니다. 그런 다음,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주세요! 물비린내 제거는 물론 세균 수치를 제로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행주를 간편하게 소독할 때

보통 행주는 끓는 물에 삶아서 소독을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번거롭기도 한데요. 굳이 뜨거운 불과 끓는 물이 없어도 전자레인지로 소독이 가능합니다.
-꿀팁 공개!-
식초와 물을 종이컵으로 각각 2컵씩 넣고, 주방세제를 소주컵 1/3정도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소독용 세제가 완성됩니다.


3. 양념 통 속 설탕이 굳었을 때

양념을 밀폐용기에 보관하다보면 딱딱하게 굳어서 사용이 불편할 때가 있는데요. 특히 설탕이 그 중에서도 잘 굳는 편입니다. 이럴 때 전자레인지가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꿀팁 공개!-
​돌덩이처럼 굳은 설탕을 키친타월에 담아서 전자레인지로 30초 정도만 돌립니다. 이렇게 하면 설탕 속 수분이 날아가서 딱딱하게 굳어있던 설탕덩어리가 부드럽게 가루로 풀어지는데요. 덤으로 살균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의 효과죠?


4. 비누가 작아져서 사용하기 불편할 때

너무 작아져서 사용하기 불편한 비누는 따로 모았다가 스타킹에 넣어서 손빨래할 때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요럴 때 전자레인지 활용하는 법, 공개합니다!
-꿀팁 공개!-
내열용기에 물과 자투리비누를 넣고 전자레인지로 녹이면, 비눗물이 완성됩니다. 이 향긋한 비눗물로 화장실을 청소하면 물 때 제거는 물론 향기까지 더할 수 있는데요. 비눗물이 곧 액체세제 기능을 하기 때문에 손빨래할 때도 사용이 더 간편합니다.


5. 레몬즙을 낼 때

전자레인지만 잘 활용하면 별다른 도구 없이도 레몬즙을 알뜰하게 짜낼 수 있습니다.
-꿀팁 공개!-
레몬을 반으로 잘라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20초만 돌려줍니다. 그러면 맨손으로 즙을 짜도 스퀴저를 사용한 것처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알뜰하게 착즙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 내열용기에 행주와 행주가 잠길 만큼의 소독용 세제를 붓고, 전자레인지로 4분만 돌려주면 소독 끝! 참고로 수세미도 같은 방법으로 소독해주시면 됩니다.


6. 남은 통조림을 보관할 때

통조림 속에 남은 식재료를 대충 비닐에 싸서 보관하면 세균덩어리가 된다고 합니다.
-꿀팁 공개!-
남은 식재료를 밀폐용기에 옮겨 담고 랩을 씌운 다음 구멍을 3~4개 뚫어주세요.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은 후 20초 정도 데워줍니다. 한 김 식힌 후에 뚜껑을 닫아서 냉장보관하면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7. 양파의 단맛을 살리고 싶을 때

양파를 조리하기 전에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꿀팁 공개!-​
양파를 가볍게 30초만 데워주면 양파의 자극적인 매운맛은 줄어들고 숨어있는 단맛은 살아나게 됩니다. 또, 양파 껍질도 쉽게 깔 수 있어서 아주 좋다는 사실!


이정도면 만능살림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금까지 음식만 데우긴 너무 아까운 전자레인지 활용 꿀팁이었습니다!

<자료출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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