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ke a bird(나는 새와 같아요)

작성자
해리
작성일
2024-03-03 08:28
조회
133



I'm like a bird/Nelly Furtado

You're beautiful, that's for sure
당신은 아름다워요. 정말이에요.
​You'll never ever fade
당신은 절대 시들지 않을 거예요.

You're lovely
당신은 사랑스러워요.
But it's not for sure that I won't ever change
하지만 내 마음이 변할 수도 있죠.

​And though my love is rare
비록 내가 누굴 사랑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Though my love is true
내 사랑은 진실되지만,

​I'm like a bird, I'll only fly away
난 새와 같아요. 그냥 날아서 떠나가 버리죠.
​I don't know where my soul is
내 영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ere my home is
내 집이 어디에 있는지 난 모르겠어요.

​I'm like a bird, I'll only fly away
난 새와 같아요. 그냥 날아서 떠나가 버리죠.
​I don't know where my soul is
내 영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ere my home is
내 집이 어디에 있는지 난 모르겠어요.

​Your faith in me brings me to tears
나에 대한 당신의 믿음은 나를 눈물 짓게 하죠.
​Even after all these years, years
이렇게 수 년이 흘렀지만
​And it pains me so much to tell
이런 말 하는 것이 나를 너무 아프게 해요.
​That you don't know me that well
당신은 나를 그렇게 잘 모른다는 것을..

​And though my love is rare
내가 누굴 사랑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Though my love is true
비록 내 사랑은 진실되지만,​

I'm like a bird, I'll only fly away
나는 새와 같아요. 그냥 날아서 떠나가 버리죠.
I don't know where my soul is
내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I don't know where my home is
내 집이 어디에 있는지 난 몰라요.

I'm like a bird, I'll only fly away
나는 새와 같아요. 그냥 날아서 떠나가 버린다는 거예요.
​I don't know where my soul is
내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I don't know where my home is
내 집이 어디에 있는지 난 몰라요.

​It's not that I wanna say good bye
당신과 작별인사를 하려는 건 아니에요.
​It's just that every time you try to tell me that you love me
당신이 내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애쓸 때 마다..

Each and every single day I know
매 순간 나는 알고 있어요.
I'm gonna have to eventually give you away
난 결국 당신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는 사실을..

And though my love is rare
내가 누굴 사랑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And though my love is true
내 사랑은 진실되지만,
Hey, I'm just scared
이봐요, 난 그저 두려워요
​That we may fall through
우리 사이가 무너지게 될 것 같아서..​


Nelly Furtado
그녀의 외모가 어느 정도 암시하 듯
포루투칼인 아버지를 둔 캐내디언으로 BC주 빅토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데뷔 초기에는 포루투칼 풍이 섞인 소박한 팝뮤직으로 인기를 얻었다가
이 후에는 힙합(Hip Hop)앨범으로 큰 인기를 차지 했었지요.
위의 노래로 그녀는 2002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팝 보컬상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넬리가
이제는 45세의 중년 여성이 되었으니
세월 참 빠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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