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셀 인테리어에서 두번째작 올립니다.

작성자
37newmill
작성일
2020-11-01 21:40
조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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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힘들었을때 포크레인을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만들었던 저의 생애에 첫 작품입니다. 그해 겨울은 너무 혹독한 1월 영하 -30도였습니다 이것을 만들면서 모든생각을 나무 장난감에 몰두했었습니다 바퀴도 자유자재로 돌아가고 피스톤도 구멍을 뚫어서 자유자재로 움직이에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실용적인것들도 만들어서 올릴생각입니다. 동포여러분 고에드몬튼에 자주 방문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이 커뮤니티가 시골마을 어귀에 커다란 느티나무처럼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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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1 21:43

    멋진 작품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솜씨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과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우리 사이트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