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_쇼잉을 300번 하면 생기는 내공.

작성자
박셰프
작성일
2023-01-22 22:52
조회
254
최근 일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총 300개가 넘게 쇼잉을 함께 했던 고객이

드디어 마음에 드는 주택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쓴 오퍼 만 23개가 넘었네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고객이 원하는 내용에도 적합하고, 무엇보다 고객의 현실에 잘 맞는 주택이라 감사했습니다.

물론 고객의 직업 특성상 일주일에 한번 밖에 쇼잉을 할 수 없었고,

그 동안 뜨거운 물과 찬물을 모두 경험한 주택시장이기에 시장착오가 많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수 많은 쇼잉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을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가 아닐까 합니다.

고객이 리얼터를 믿어야 하듯이, 리얼터도 고객을 믿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다만 오해는 없었으면 하는 것이,

쇼잉을 많이 한다고 항상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쇼잉을 많이 하면 할수록, 결정을 못하게 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아는 것이 너무 많아져서, 모두 조건이 구비된 주택이 아니면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그런 집은 존재하지 않죠!

 

마지막으로 오퍼가 거의 확정되어 고객의 싸인을 앞두고, 해당 오퍼를 한참 보았습니다.

혹시나 빠뜨린 것이 없는지 챙기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이게 진짜 마지막 오퍼가 맞는지 실감이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부동산 거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인내와 끈기인데,

서로의 신뢰는 이 기본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덕분에 이제는 왠만해서는 꿈적하지 않는 내공까지 쌓인 절 발견합니다.

 

무엇 보다 건강한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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