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셀 인테리어에서 아홉번째작 올립니다.
작성자
37newmill
작성일
2021-03-06 23:18
조회
849
이번에는 그림을 올립니다.저는 원래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백일장대회에서 곧장 입상을 했었습니다. 형 ,누나가 그림을 잘그려서 저도 만화책 보고 그려봤던것이 그림에 흥미를 갖게된것 같습니다,지금도 그림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일어나지만 먼훗날에라도 다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피는 못속인다고 제 딸이 저를 대신해서 U of A 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이제 한학기만 남은 상태입니다.초상화 주문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지금은 인테리어 일도 바빠서 ....
손재주가 다양하시군요.
멋진 작품들 감상 잘하고 갑니다.
Harry 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
와~~~ 정말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Volcom님 감사합니다.